남친이의 태국출장중 뭐사다주꼬? 란 질문에 작고 반짝이는것 이라고 대답했더니
썬실크 헤어 트리트먼트를 사가지고 돌아왔다. 센스가 있다고 해야할지 없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음.ㅎㅎ
바쁜와중에 내생각 해준게 기특하고 아무튼 반짝이는 머릿결을 갖는데는 도움이 될것 같다.
태생이 가늘고 숱없는 머릿털을 타고난 덕분에 빠글빠글 빠마를 하고 싶어도 미용실에서 거절당하거나 컬이 안나오거나..
했었는데 몇달전 했던 펌이 은근 컬이 남아있어서 조금만 노력하면 빠글빠글 까지는 아니어도 보글보글 까지는 나오겠거니 싶어 머리결에 엄청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런데 확실히 공들인 만큼 머리끝이 덜 상하는듯!
머리감고 말릴때 수건으로 비비거나 털지 않는것도 크게 도움이 된다. 수건으로 닦을땐 주물주물 말리는 습관이 좋은것 같다.
젖은채로 세럼 치덕치덕 바르고 천천히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정도의 드라이 바람으로 두피부터 말리고 대부분은 자연건조 하는편.
이중 강추왕추 아이템은 이니스프리에서 산 헤어미스트..... 올겨울 진짜 열일 함.
겨울엔 얼굴도 건조하지만 머리도 건조해서 막 정전기 나고 머리카락이 하나하나 날아다니고 목에 쓸린 뒷머리는 엉켜있고 막. 난리나는데 헤어미스트 소분해서 작은 스프레이에 넣고다니며 화장실에서 머리 정리하고 칙칙 뿌려주면 정전기가 안나.. 머릿결이 부드러워져..
나도 뿌리고 친구도 뿌려주고 그옆사람도 뿌려주고 있음 ㅋㅋㅋ
빗질 전에도 살짝 뿌려주고 머리 묶기 전에도 살짝 뿌리고 이거 없을땐 빗질 어케했나 싶을 정도다.
이전에는 이니스프리 진저 스컬프 토닉이라고 두피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썻는데 단종되기 전에 쟁인 3통중 마지막통이 반이 남았네. 두피에 뿌리면 시원하고 왠지 두피가 건강해 지는 느낌..느낌만 난다.
이후엔 두피 세럼으로 바뀌고... 두피에 뿌리는 스프레이는 안나왔다.
마쉐리 헤어에센스는 패밀리세일에 구입했는데 말리고 바르기도 애매하고 말리기 전에 바르기도 애매해서 도대체 줄지를 않고 있다.;; 그러나 향기는 참 좋다.
아무튼 헤어미스트는 진짜 편리함★★★★★★★ 뭔가 천연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머릿결에도 좋을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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